BRAND STORY

1987년 창간한 <행복이 가득한 집>은 국내 1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생활을 디자인하면 행복이 더 커진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국내외 대표 디자이너ㆍ작가ㆍ브랜드와 협업, 집을 매개로 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창간 당시 ‘행복이 가득한’이라는 서술형 제호를 최초로 사용하고, 가십을 주로 다루던 월간지 시장에서 집과 주거를 화두로 잘 사는 방법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정서를 풍요롭게 채우는 것은 문화’라는 키워드로 국내 작가의 미술 작품을 표지로 선보였고, ‘생활 속 예술’의 안목을 밝히는 데 크게 기여했지요. 


이처럼 <행복이 가득한 집>은 언제나 시대적 화두에 반응하며 ‘행복’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동시대에 맞게 정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동시에 질문했습니다. 행복이 어디서부터 올 수 있는지, 얼마나 가득한지, 과연 그 의미를 충분히 표현하고 전달했는지… 이제 사람들도 변하여 표현을 하는 것 자체가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행복을 충분히 말하기에 부족했던 지면을 세 갈래 리듬으로 나누어 매달 특집 섹션을 강화합니다. 

2026년 <행복이 가득한 집>이 다루어야 할 행복의 풍경이 넓어졌습니다. 이제 더 큰 ‘행복’의 집을 짓습니다.


Living & Deco
Food & Travel
Style & Play
마음을 빚어내는 공간 만들기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 침대에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화장실 욕실, 부엌, 리빙 룸… 여기 놓인 가구의 결과 색상, 사소한 장식 하나가 삶의 속도를 조절하고 마음의 숨결을 정돈합니다.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고 때론 슬픔도 치유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이 섹션은 그동안 해오던 것에 더해 공간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 개인의 취향을 담는 방식, 그리고 일상을 아름답게 편집하는 기술을 더욱 깊이 있게 전하고자 합니다. 삶을 창조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만들어지는 공간, 어디를 갔다 가도 결국 돌아오는 공간, 끌어당김의 공간, 한 가족의 취향과 의지와 태도가 한 눈에 느껴지는 실존 공간이므로 너무나 중요한 사회구성의 핵심 공간입니다.
맛과 여행이 삶을 넓히는 방식
어쩌면 인류는 주변에서 나오는 재료만의 음식으로는 살아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심고 거둔 콩과 바닷가에 사는 사람이 잡은 물고기 몇 마리를 바꾸기 위해 길을 떠났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 생선으로 만든 음식을 맛보고 나아가 그 바닷가의 다른 햇볕과 바람과 체취가 좋아서 더 머물렀을지도 모릅니다. 낯선 도시의 냄새, 길 위에서의 자유, 한끼의 남다른 식사가 기대되기에 여행을 하는 것 아닐까요?

이 섹션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 시절 음식 등을 비롯 테이블 위의 상차림과 남다른 조리 도구 등의 정보와 더불어 여행이 연결됩니다. 맛있는 먹거리 탐험, 로컬 체험 등으로 음식과 여행이 주는 행복의 경계를 넓히고 감각을 깨우는 경험으로 삶을 더 풍부하게 하는 감성적 모험을 담아냅니다.
나를 표현하고 깨우는 기술
스타일은 단순한 치장이 아닙니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기질과 감각을 겉으로 번역해 내는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자기 표현입니다. 외면을 가꾸는 행위가 곧 내면을 세우는 일임을 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끌어올리는 즐거움이며 자신만의 정체성과 삶의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이 섹션은 자기 표현의 자유가 자기 스타일을 만드는 행위요 소비라는 것, 놀이를 통한 건강과 행복감의 신체회복, 그리고 새로움을 향한 용기를 이야기합니다. ‘놀이하는 인간’에서 규정짓듯 플레이는 우리를 다시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원초적 에너지입니다. 이제 플레이는 또 하나의 스타일 영역이 되었습니다.

EDITOR’s LETTER

“이 집에 사는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가”

2026년 <행복이 가득한 집>이 새 집을 짓습니다.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도 삶의 근거지는 여전히 실제의 공간, ‘집’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집’을 매개로 월간지의 매력에 새로운 플랫폼을 더해갑니다. 유튜브 채널 ‘행가집’에서는 개성 넘치는 집주인의 삶을, 디지털 미디어 ‘1집구석’(@1hows)에서는 혼자여도 충만하게 사는 법을 소개하며, 인스타그램과 2026년 오픈 예정인 통합 웹사이트 ‘하우스플러스’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우리나라에서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열성적인 관심과 취미를 가진 팬들을 독자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촌 한옥에서 열리는 오픈하우스 전시 ‘행복작당’, 전문가와 함께 현지의 라이프스타일 대가들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예비 건축주를 위한 건축주 학교와 글쓰기·디자인 강연 등 생활을 디자인해 ‘행복’을 불러 일으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행복이라는 단어 속에는 공간, 경험, 표현이라는 서로 다른 결들이 공존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이를 특집 콘텐츠로 선명하게 드러내며, 행복을 더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제안합니다. 이 변화는 행복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입체적으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방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응원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좋은 것에 집중하는 안목과 습관, 행복을 불러들이는 자신감과 여유를 쌓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행동하는 동사로서의 인생을 만들고 실천하는 여정에 동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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